
이제 9월 가을이네요.
이번 제가 소개할 건강음식으로 저는 피클을 꼽을까 합니다.
야채와 과일을 이용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피클은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 요리가 가능해서 더운 여름에 만들기 최고죠. 또, 여기저기 곁들여 먹기에도 좋으면서 상쾌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죠.
아래에 피클의 장점, 활용방법,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피클의 장점.
1. 피클은 최대 1년 동안 냉장고에서 보관하며 먹을 수 있어요. 정말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해서 상할까 걱정하며, 냉장고 비우기에 연연할 필요도 없어 좋아요.
2. 절임요리는 다양한 음식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기를 먹을 때 함께 제공되고, 파스타, 피자를 먹을 때 함께 제공됩니다. 햄버거나 샌드위치에는 토핑으로 같이 나오기도 하죠. 한국인이 먹기에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딱인 음식이죠.
3. 작은 노력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야채나 과일을 병에 담아서 소금물을 끓여 붓고 냉장보관만 하면 되니 얼마나 간단합니까.
4. 오이뿐 아니고 모든 농산물이 피클이 될 수 있어요. 방울토마토, 양배추, 고추, 양파, 오이, 당근, 양파, 그리고 포도 등 과일까지도 절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사진에서는 오이로 만들었지만 주로 고추, 양파, 양배추, 토마토를 주로 만드는듯해요.
5. 샐러드나 타코소스에 잘게 썰어서 추가하면 소스가 될 수 있어요. 이게 진짜 별미랍니다. 저는 보통 감자, 고구마 샐러드가 심심하고 식감과 상큼함을 더해주기 위해 추가를 하고는 하죠. 빵에 넣어먹으면 최고!! 타코소스에는 보통 할라피뇨 절임을 넣고는 하는데 더욱더 매콤함을 더해줘 맛있어요.
오이 피클 레시피
필요 재료
오이 큰 거 3개, 물 1컵, 식초 100ml, 꽃소금 1큰술, 월계수 잎 2장,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설탕 50g (다이어트하실 분은 에리스리스톨, 스테비아 등으로 대체가능)
요리방법
1. 오이를 세척해 줍니다.
2. 오이를 길게 반으로 가르고, 1cm 정도의 두께로 잘라서 내열 용기에 담아줍니다.
3. 냄비에 물, 식초, 피클링 스파이스, 꽃소금, 설탕, 월계수잎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4. 끓은 3번의 뜨거운 물을 내열 용기에 있는 오이에 부어줍니다.
5. 오이가 안 잠기면 스푼으로 눌러 푹 잠기게 도와줍니다.
6. 뚜껑을 닫고 하루 실온보관, 냉장고에 하루 보관뒤에 먹습니다.
양배추 피클 레시피
필요 재료
양배추 600g, 물 500ml, 설탕 4큰술(대체감미료도 가능) 식초 240ml, 꽃소금 1큰술
요리방법
1.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2. 양배추를 채 썰어 주거나 좀 크게 먹고 싶으신 분은 사각형으로 잘라 내열 용기에 담아줍니다.
3. 냄비에 물, 설탕, 식초, 꽃소금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4. 끓은 물을 내열 용기에 부어줍니다.
5. 뚜껑을 닫고 하루 실온보관, 냉장고에 하루 보관뒤에 먹습니다.
다양한 맛의 피클
맛을 내는 데는 향신료나 허브를 주로 사용하곤 하죠. 저는 월계수잎과 피클링 스파이스를 이용했습니다. 피클링스파이스가 절이는 음식을 만들 때 쓰는 혼합 향신료예요. 여기에는 후추, 계피, 딜 씨앗, 겨자씨앗 등이 들어있어 따로 향신료를 구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만약 피클링 스파이스를 구매하기 싫으시다면, 따로 통고추, 계피, 겨자, 통후추 등을 넣어서 만들어보셔도 될 듯합니다.
좀 더 시큼한 맛을 원하신다면 물의 양을 줄이고 식초의 양을 늘립니다.
하지만 물과 식초의 비율을 1:1 미만으로 낮추면 너무 맛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식초의 종류도 다양하죠. 여기서 어떤 식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바뀐답니다.
백식초, 발사믹식초, 사과식초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양파 등을 이용한 달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소금과 설탕을 비율을 바꿔줍니다. 설탕의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활용 방법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피클은 정말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파스타
파스타에는 잘게 썬 절인 호박과, 으깬 토마토 캔을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크림파스타에는 그냥 피클 그대로 먹어도 느끼함을 잡아줘서 음식이 지겨워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
멕시코음식
멕시코음식인 타코, 브리또 볼에는 항상 양파를 절인 음식이 있죠.
사워크림과 잘게 썰어진 야채와, 크림치즈가 멕시코 음식과 함께 곁들여져서 제공됩니다.
샐러드
샐러드에는 과일을 절인 음식도 괜찮은 것 같아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나, 절인 포도에 샐러드 채소, 치즈, 견과류를 함께 추가해 주면 어떠한 소스 없어도 그대로 먹어도 맛있겠죠. 소스가 필요하시다면 건강하게 올리브오일이나 소금물을 섞어서 드셔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시판소스 같은 경우는 절인 음식들의 맛을 잡기 때문에 비추천하기도 하지만.. 또 시판소스가 맛있긴 하죠...
샌드위치
샌드위치를 사 먹으면 항상 껴주는 게 피클이죠. 빵에 채소, 햄,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피클까지 넣어주면 단조로울 수 있는 맛이 상큼함이 더해줍니다. 또 위에서 썼듯이 고구마 감자 샐러드 만들 때 잘게 다져서 올리면 새콤달콤 너무 맛있죠.
또는 치킨 샐러드, 참치샐러드에 절인 야채들을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듯해요.
피자
역시.. 피자에는 항상 피클이죠. 저는 달달한 오이를 절인 것보단 매콤한 할라피뇨를 함께 먹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기에 좋은 절인 야채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게 어떠신가요~!!
메인이 될 수는 없지만 메인과 함께 같이 먹으면서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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